- ‘드레스 색깔’ 논쟁, 보아도 관심 “난 흰색 금색”
- 입력 2015. 02.27. 15:26:53
-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드레스 색깔’ 논쟁에 전 세계 인터넷이 들썩이는 가운데 가수 보아가 관심을 보여 화제다.
최근 한 여성은 자신의 SNS에 드레스 한 벌의 사진을 올렸다. 이 사진에는 두 가지 색상이 섞인 레이스 장식의 드레스가 나와 있다.
이 사진을 본 사람들은 “파란색과 검정색” 혹은 “흰색과 금색”이라고 주장하는 측으로 나뉘었고 논란이 온라인을 타고 점점 커지면서 세계 주요 언론들이 이를 보도했다.
포토샵의 개발사인 어도비(Adobe)사에서는 어도비사는 공식 계정을 통해 드레스의 색깔을 컬러 스포이드로 찍어 웹 컬러 번호를 제시하며 “이 드레스는 파란색과 검정색”이라고 발표했다. 하지만 이 발표는 여전히 드레스를 흰색과 금색으로 보는 사용자들의 신뢰를 얻지 못하고 있다.
이에 가수 보아는 자신의 SNS에 “어떤 색깔이 보이냐? 흰색 드레스에 파란색이 일부 보이지만 사실상 흰색과 금색이 더 선명하게 보인다”는 글을 올리며 관심을 보였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