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화 A to Z 남자 봄 코디 ‘잘 나가는 놈 따라잡기’
입력 2015. 02.27. 16:12:01

라비 김지석 홍빈 이준 운동화 스타일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봄을 알리는 3월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답답한 가죽 슈즈나 안감이 두터웠던 부츠를 벗어던지고 가벼운 운동화로 갈아 신은 남성들이 많아졌다.

무엇보다 스포츠 열풍에 따라 주요 컬렉션마다 슈트와 스니커즈의 조합을 보이는가 하면 스타들도 운동화를 격식을 차린 자리에서도 스타일 지수를 높이기 위한 아이템으로 적극 활용하고 있다. 학생이나 운동선수들의 전유물로 여겨지던 운동화가 패션을 완성하는 아이템으로 떠오른 것.

이러한 분위기는 이번 봄에도 지속될 예정으로 잘 나가는 남자들을 따라 하루 빨리 봄 코디의 완성도를 높일 자신만의 운동화를 골라야 할 때다.

라비



홍빈



복고 열풍과 더불어 화사한 아이템을 찾게 되는 봄 시즌인 만큼 새하얀 운동화에 애정을 보이는 남자 스타들이 많다. 펑키한 멋을 강조하고 싶다면 빅스 라비나 홍빈의 스타일을 참고하면 좋다.

목까지 치켜세운 흰 양말과 농구화 모티프의 새하얀 운동화의 조합은 미니멀한 의상부터 컬러풀한 옷차림까지 멋 좀 낸다는 어린 남자들의 스타일 공식으로 이어질 예정.

이준



하석진



격식을 갖추되 답답한 이미지는 피하고 싶다면 이준과 하석진의 운동화 스타일을 참고하면 된다. 이준과 하석진은 각각 똑 떨어지는 슬랙스 팬츠와 블레이저로 슈트 차림을 완성한 다음 슬립온 운동화, 단화 운동화를 신어 젊은 감성을 더한 단정한 모습을 완성했다.

물론 부조화스러운 운동화와 슈트를 조화롭게 매치하고 싶다면 셔츠를 입더라도 노타이 상태로, 티셔츠를 입더라도 늘어짐 없이 깔끔한 라운드 네크라인을 택하면 스타일의 균형감을 살릴 수 있다.

김지석





이 밖에도 캐주얼한 아이템으로도 자신의 개성을 살린 재치 있는 스타일을 보이고 싶다면 김지석처럼 패턴이 가미된 단화 운동화를 택하는 것이 현명하다.

물론 패턴이 있는 슈즈를 택할 때는 의상 실루엣에 힘을 빼는 것이 옷차림을 망치지 않을 방법이다. 여타의 장식적인 요소 없이 깔끔한 티셔츠와 팬츠에 프린팅 단화 스니커즈 하나만 더해도 하루치 데이트를 위한 봄 코디는 완성이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시크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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