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코디 목마른 여자라면? 청바지·스틸레토힐의 섹시한 만남
입력 2015. 02.27. 18:15:43

채정안 강승현 청바지 스틸레토힐 스타일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청바지와 스틸레토힐처럼 여자들을 섹시하고 쿨하게 연출하는 조합도 없을 터. 게다가 발목을 훤히 드러내도 어색함이 없는 봄이 다가온 만큼 청바지와 스틸레토힐에 대한 여성들의 애정은 높아질 예정이다.

청바지는 오염에 민감하지 않아 실용도가 높을 뿐 아니라 컬러, 핏, 밑위에 따라 완전히 다른 분위기를 낼 수 있어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아이템. 그러나 스틸레토힐에는 너무 꼭 달라붙는 데님보다 넉넉한 실루엣으로 느슨한 멋을 더한 아이템이 쿨하게 어울린다는 것을 기억하면 좋다.

채정안



배우 채정안과 모델 강승현은 따라하고 싶은 청바지와 스틸레토힐의 조화를 보였다. 두 사람 모두 봄을 알리는 밝은 컬러의 데님을 선택, 채정안은 하이웨이스트로 통 넓게 떨어지는 복고풍 청바지를 골랐고 강승현은 노란빛 감도는 스트레이트 데님을 러프하게 롤업해 입어 각기 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

여기에 채정안은 샛노란 스틸레토힐로 화사하면서도 톡톡 튀는 이미지를 강조했고, 강승현은 채정안의 스틸레토힐보다 앞코가 훨씬 날렵한 파이톤 힐을 택해 흰 티셔츠와 청바지라는 기본 스타일을 농익게 완성했다.

여자들이 섹시함 수치를 올리고 싶은 날이면 찾게 되는 스틸레토힐. 평소 좋아하던 실루엣의 청바지를 골라 봄을 알리는 컬러풀한 스틸레토힐과 연출해 본다면 세련된 봄 코디 완성은 시간문제다.

강승현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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