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지림 ‘똥배’, 매염방 요절 탓
- 입력 2015. 02.28. 09:02:16
-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중국 스타 관즈린(관지림)의 ‘뱃살’이 눈길을 끈다.
관지림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관즈린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관즈린이 뱃살을 드러낸 모습과 이와 대조되는 비키니 차림의 슬림한 몸매를 과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관즈린은 홍콩의 배우 겸 가수로, 지난 1998년 미국 잡지 ‘피플’에서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명사 50인’에 선정된 미녀스타다. 최근 대만 재벌인 연인 천타이밍(천태명)과 결혼설에 휩싸였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