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지림 ‘똥배’, 매염방 요절 탓
입력 2015. 02.28. 09:02:16

관지림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중국 스타 관즈린(관지림)의 ‘뱃살’이 눈길을 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관즈린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관즈린이 뱃살을 드러낸 모습과 이와 대조되는 비키니 차림의 슬림한 몸매를 과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당시 관즈린은 절친한 배우였던 메이옌팡(매염방)이 사망한 충격으로 잠시 살이 쪘을 뿐 여전히 날씬한 몸매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홍콩의 배우 겸 가수인 메이옌팡은 지난 2003년 자궁경부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관즈린은 홍콩의 배우 겸 가수로, 지난 1998년 미국 잡지 ‘피플’에서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명사 50인’에 선정된 미녀스타다. 최근 대만 재벌인 연인 천타이밍(천태명)과 결혼설에 휩싸였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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