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속 봄코디 필수품 ‘스냅백’ 채정안vs서우
입력 2015. 03.01. 13:15:12

서우 채정안 스냅백 스타일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봄 코디 아이템으로 빼놓을 수 없는 스냅백을 각기 다른 매치 아이템으로 개성 있게 연출한 채정안과 서우의 스타일이 주목된다.

채정안은 어깨를 따라 느슨하게 흘러내리는 밀리터리 스타일의 스웨트셔츠에 광택감이 도는 아코디언 주름 장식 롱스커트를 입은 뒤 커다란 타이포가 가미된 스냅백을 써 재기발랄한 봄 코디를 연출했다.

여기에 키치한 패턴이 가미된 흰색 목양말과 기본 실루엣의 새하얀 스니커즈까지 더해져 평소 그녀가 고수해온 여성스러운 스타일과 달리 전체적으로 톡톡 튀는 펑키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채정안



그런가하면 서우는 엉덩이를 가릴 정도로 박시한 스트라이프 티셔츠와 너울거리는 화이트 팬츠를 입고 어깨에는 다홍색 롱 블레이저를 걸쳐 봄 분위기를 물씬 냈다.

여기에 새하얀 바탕에 블랙 라인이 가미된 스냅백을 옆으로 돌려써 꾸러기 같으면서도 복고적인 분위기를 보였다. 무엇보다 강렬한 패턴의 휴대폰 케이스, 타이포 장식이 돋보이는 동그란 캐리어 등 아이템 하나에도 신경 쓴 모습.

특히 오늘처럼 미세먼지가 심한 날 스냅백은 두피에 침투될 미세먼지를 막아 주기 때문에 실용성과 멋스러움을 동시에 잡아줄 아이템이다.

서우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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