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발머리 스타일 살린 채정안 봄코디 ‘포인트’ 스냅백vs스틸레토힐
- 입력 2015. 03.01. 15:44:04
-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봄 코디 핵심은 가벼움 옷차림 속에 포인트를 두는 것이다.
어렵게 느껴진다면 봄을 맞이하는 스타들의 옷차림을 참고하면 된다. 최근 긴 머리카락을 싹둑 잘라 단발머리로 변신한 채정안은 각기 다른 봄 코디로 보는 재미를 더하고 있다. 과감하게 시도한 단발 헤어스타일만큼 그녀가 의상에 포인트를 주는 방법이 눈에 띈다.
최근 한 행사장에 나타난 채정안은 복고적인 컬러와 실루엣의 청바지와 여성스러운 레몬색 스틸레토힐로 화사한 스타일을 보였다.
무엇보다 이날 행사장이 격식을 갖춰야 할 자리인 만큼 채정안은 새하얀 셔츠와 딸기우유빛 블레이저를 매치해 단아한 분위기를 낸 뒤 통 넓게 떨어지는 생지 데님과 상큼한 빛깔의 스틸레토힐로 포인트를 줬다.
그런가하면 1일 공항에서 포착된 채정안은 밀리터리 패턴의 스웨트셔츠와 스냅백으로 앞서 보여준 여성스러운 모습과는 정반대로 꾸러기같은 스타일을 연출했다.
흩날리는 플리츠스커트와 동 떨어져 보일 법한 군복 프린트의 스웨트셔츠를 조화롭게 연출할 수 있었던 데는 앙증맞은 패턴의 흰 목양말과 화이트 스니커즈, 스냅백, 백팩 등 캐주얼하지만 포인트가 되는 아이템 선택 덕분.
무엇보다 삼일절을 맞아 액세서리 곳곳에 미니 태극기를 부착해 전체적으로 센스있는 스타일을 연출했다.
거대한 코트는 벗어던지게 되는 따뜻한 날씨가 시작된 만큼 봄 코디의 핵심은 가벼운 아이템에 포인트를 더할 방법을 연구하는 것이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시크뉴스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