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갤럭시S6 공개, 무선충전 이케아와 협업
입력 2015. 03.02. 13:16:23

삼성전자 갤럭시S6 갤럭시S6 엣지

[시크뉴스 박혜란 기자] 삼성전자의 새 스마트폰 갤럭시S6와 갤럭시S6 엣지가 스마트폰 무선 충전 기술을 실현해 관심을 모은다.

삼성전자는 2일(한국 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 컨벤션센터(CCIB)에서 ‘삼성 갤럭시 언팩 2015’를 열고 갤럭시S6와 갤럭시S6 엣지를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갤럭시S6와 갤럭시S6 엣지에는 무선 충전 기능이 내장됐다. 두 제품은 패드 위에 올려놓으면 자동 충전이 가능하다.

특히 두 제품을 만든 삼성전자는 무선충전 표준인 WPC와 PMA를 스마트폰으로 모두 획득했다.

두 제품의 무선충전 현실화는 코일 슬림화가 가능해지면서 실현됐다. 무선충전 기능을 갤럭시S6와 갤럭시S6 엣지 등에 탑재하려면 자기장을 발생하는 코일 슬림화가 관건이기 때문이다. 이에 삼성은 두 제품의 전체 두께를 줄이는데 고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삼성은 갤럭시S6와 갤럭시S6 엣지의 무선충전 기능을 대중화하기 위해 이케아와 손잡았다. 이케아의 가구에 갤럭시S6와 갤럭시S6 엣지 무선충전 패드를 달아 갤럭시 사용자를 포함해 경쟁사 스마트폰 이용자 모시기에 나설 전망이다.

[박혜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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