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킷 100% 활용법, ‘새 마음 봄코디’ 서우 vs 채정안 vs 박신혜
입력 2015. 03.02. 17:24:51

서우 박신혜 채정안 봄 재킷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3월이 시작되면 누구나 새로운 마음으로 이미지 변신을 시도하게 된다. 봄 코디의 품위를 높이면서 상큼함을 더할 아이템으로 컬러풀한 재킷만한 것도 없다. 봄 재킷을 100% 활용할 방법은 무엇일까.

우선 자신의 피부 색깔에 어울리는 재킷의 컬러 선택이 중요하다. 구릿빛 피부의 여성은 너무 밝은 컬러보다는 서우처럼 톤 다운된 레드, 그린 컬러 재킷을 걸치는 것이 농익은 모습을 강조할 방법.

서우



피부가 새하얀 여성이라면 박신혜처럼 우유를 탄 듯한 파스텔톤 재킷도 잘 어울린다. 또 흔히 누런빛 감도는 피부의 여성은 피부를 돋보이게 하기 위해 어두운 컬러 재킷을 고르는 경우가 많은데 차라리 채정안처럼 밝은 컬러의 재킷을 걸치는 편이 얼굴을 화사하게 연출할 방법이다.

또한 미니멀 실루엣의 컬러 재킷은 봄 코디에 힘 있게 포인트를 줄 뿐 아니라 면바지부터 슬랙스 팬츠, 데님까지 어떤 의상에도 잘 어울린다는 장점이 있다. 서우처럼 편안하게 떨어지는 새하얀 면바지와 스트라이프 티셔츠를 입은 상태에서 컬러 재킷을 걸치면 캐주얼하면서도 톡톡 튀는 멋을 더할 수 있다.

박신혜



격식을 차린 자리에서 눈에 튀는 컬러의 재킷을 입고 싶다면 박신혜처럼 재킷과 같은 컬러의 슬랙스 팬츠를 입는 것이 좋다. 대신 이너웨어와 슈즈, 백 등 여타의 액세서리는 재킷과 팬츠 슈트를 방해하지 않을 만한 것으로 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 채정안처럼 셔츠와 데님팬츠, 스틸레토힐 위에 크림빛 재킷을 걸쳐주는 것도 고리타분해 보이지 않는 우아한 봄 코디를 완성할 방법이다.

채정안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시크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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