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산병 증상, 식욕저하·메슥거림·구토 등… 예방법은?
- 입력 2015. 03.03. 13:39:46
- [시크뉴스 이보라 인턴기자]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고산병 증상’이라는 제목으로 글이 게재돼 누리꾼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고산병 증상
고산병 증상은 해발 2000~3000m 이상의 고지대로 이동했을 때 산소가 희박해지면서 나타난다. 주로 등산 후 1~6시간 사이에 발생하는데 가벼운 두통과 숨이 답답한 증상이 있다면 고산병을 의심해봐야 한다.
특히 몸을 구부리거나 뱃 속 압력을 높이는 발살바 메뉴버(Valsalva maneuver)시에는 이마 쪽 두통이 심해지고 비특이적인 식욕저하, 메슥거림, 구토 등의 소화기 증상이 동반되며 권태감, 위약감, 소변양 감소, 수면장애가 발생할 수 있다.
고산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등산을 시작하기 전에 적응기간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높은 무리해서 올라가지 않는 것이 좋으며 등산 전 충분한 수분 섭취도 고산병 예방에 도움이 된다.
고산병 증상이 느껴지면 등산을 멈추고 낮은 지대로 내려가는 것이 좋다.
[이보라 인턴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뉴시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