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 꽃샘추위로 전국 강추위…서울 낮 최고 2도
입력 2015. 03.04. 07:03:22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밤 사이 찾아온 꽃샘추위로 4일 아침 전국 대부분이 영하권에 접어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서울의 현재 기온은 영하 4.4도로 지난 3일 같은 시각보다 8도 정도 낮다.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 온도는 영하 10도를 기록하고 있다. 남부 지방도 체감 온도는 영하권에 접어들 전망이다.

하늘은 대체로 맑을 예정이며 충청이남 지방에는 낮까지 비 혹은 눈이 날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낮 기온도 크게 오르지 않을 예정으로 서울 낮 최고기온은 전날보다 4도 낮은 2도로 예상된다. 또 인천과 수원도 최고 2도로 예상되며 춘천 3도, 강릉 6도, 청주 4도, 대구 6도, 창원 7도, 부산 8도, 울산 8도, 포항 7도, 광주 4도, 여수 5도, 목포 2도, 제주 5도 등으로 예상된다.

이번 추위는 오는 6일 낮부터 점차 풀릴 예정이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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