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 멤버별 제각각 취향 반영한 ‘청자켓’ 스타일 ‘2% 난해’
입력 2015. 03.04. 09:38:17

빅스 라비 엔 레오 혁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청재킷을 찾게 되는 봄이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청재킷은 매치할 아이템에 따라 스트리트 스타일은 물론 캐주얼한 분위기, 클래식 룩 등 다양한 분위기로 연출할 수 있다.

빅스 엔, 켄, 혁, 레오, 라비 역시 최근 각자의 개성을 살린 청 패션을 보였는데, 지나칠 정도로 덕지덕지 부착된 와펜 장식이 청재킷 본연의 쿨한 느낌을 반감시켜 아쉬움이 남는다.



엔은 심슨 캐릭터부터 커다란 타이포까지 갖가지 패치워크 장식이 더해진 박시한 데님 셔츠와 새하얀 팬츠를 매치한 모습. 그러나 애매하게 몸에 휘감긴 셔츠 크기와 목 끝까지 단추를 잠근 모습이 다소 답답해 보였다.

레오



레오는 흑청색 청재킷을 깃을 살짝 올려 새하얀 톱과 흰색에 가까운 물청색 팬츠에 걸쳐 캐주얼하면서도 산뜻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라비



그런가하면 라비는 푸른색 청 셔츠에 얇은 타이까지 걸친 채 광택감이 도는 청재킷과 같은 빛깔의 데님을 매치해 데님 아이템으로도 클래식한 모습을 연출할 수 있음을 알렸다.



또 빅스 혁은 딸기우유색 커다란 패치워크가 가미된 덩치 큰 데님 셔츠와 너울거리는 데님 팬츠를 입은 모습. 여기에 목까지 올라오는 흰 양말과 새하얀 농구화를 신었고 패치워크와 같은 컬러의 비니를 착용해 스트리트 감성을 강조했다.



켄은 컬러풀한 와펜 장식이 더해진 잿빛 청재킷을 택했다. 여기에 배기핏 트레이닝복 팬츠와 프린팅 톱을 입어 자유분방한 분위기를 연출하려 했다.

이처럼 청재킷은 컬러, 실루엣, 장식적 요소뿐 아니라 연출하는 방식에 따라 완전히 다른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그러나 빅스 멤버들이 택한 청재킷에는 지나칠 정도로 패치워크와 와펜 장식이 많이 부착돼 전체적으로 다소 유치한 모습을 보였다는 점에 아쉬움이 남는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이미화 기자]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