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회 실크로드 국제박람회’, 오는 5월 개최 “한국중소기업의 수출 동력 기대”
입력 2015. 03.04. 10:27:38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제19회 중국 동서부 투자무역합작 상담회 및 실크로드 국제박람회’가 오는 5월 22부터 26일까지 5일간 중국 서안 화난청 전시회장에서 10만㎡ 규모로 열린다.

이 박람회는 중국 기관인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상무부, 해관총서,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 산시성인민정부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서북지역에서 가장 큰 국제무역박람회로 ‘일대일로’(실크로드 경제벨트 ‘일대’ 와 21세게 해상 실크로드 ‘일로’ 관련 정책) 관련 국가와 지역의 경제무역 협력, 융합을 한층 더 깊이 추진한다는 취지에서 진행되고 있다.

지난 2014년 ‘제18회 실크로드 박람회’는 ‘실크로드 풍속, 모든 국가의 최상품 구매’를 주제로 10만㎡ 면적에 세계 각국 특화산업과 최상품을 전시했으며, 패션, 피혁, 실크, 식품 및 각국 체험관 등을 운영해 50만 명이 참석하는 성과를 거뒀다.


주식회사 키트국제무역은 이 대회 참가를 희망하는 한국중소기업의 전시 및 수출 업무를 대행한다.

키트국제무역은 실크로드 박람회 한국주관업체로 화난청 그룹이 선정했으며, ‘실크로드 박람회’에 참가하는 한국 중소기업의 중국 내수 시장 및 주변 연선 국가까지 진입할 수 있도록 수출 및 전시회 대행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키트국제무역은 화난청 그룹과 협력해 화난청 그룹의 오프라인 유통 네트워크(중국 전역 8개 핵심 도시의 판매 네트워크, 10만여 명의 도매상), 청상퉁(30만여 명의 상인등록)과 Wechat연맹(전 세계 6억 명 이상의 회원)의 온라인‧모바일 네트워크를 활용, K-PLAZA를 통해 중국으로 진출하는 한국기업들을 지원하고 있다.

이를 위해 화난청 그룹 내 한국 상품 상설홍보관(K-PLAZA)과 온라인‧모바일 마케팅 플랫폼을 운영하는 등 효과적 경제적으로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는 네트워크 구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중 FTA가 타결됨에 따라 한국 중소기업의 타격이 예상되는 시점에서 중국 내수 시장을 비롯한 중국 연선 국가까지 수출 연결이 기대되는 이 박람회에 한국, 중국 기업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제19회 중국 동서부 투자무역합작 상담회 및 실크로드 국제박람회’ 참가 문의는 키트국제무역(02-2023-9634).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