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더자켓 봄코디 지수 높이는 법, 효연 vs 김나영
- 입력 2015. 03.04. 11:12:38
-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한동안 트렌드 반열에서 밀려났던 가죽 라이더재킷이 돌아왔다. 올 봄에는 허리선에서 짤막하게 걸쳐지는 가죽 라이더재킷이 재유행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옷 좀 입는 다는 스타들은 물론 아이돌들도 자신의 개성을 살린 라이더재킷 고르기에 한창인 모습.
소녀시대 효연과 김나영은 최근 소매를 따라 수술 장식이 무성하게 달린 라이더재킷을 입은 모습으로 공항에 나타났다. 가죽재킷은 신축성이 뛰어날 뿐 아니라 오염에도 강해 관리만 잘 하면 오랫동안 입을 수 있는 실용적인 아이템이다.
특히 효연과 김나영은 팔을 움직일 때마다 수술 장식이 흩날리는 아이템을 골라 보헤미안 감성을 더한 포인트 라이더재킷 룩을 완성했다.
효연 김나영
가죽재킷도 칼라 형태나 어깨선, 지퍼 장식 등에 따라 천차만별의 분위기를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자신의 취향에 따라 고르는 것이 중요하다.
또 효연과 김나영처럼 다소 장식적 요소가 가미된 라이더재킷을 입고 싶다면 이너웨어로 입는 톱과 하의만큼은 단순한 것을 택해야 복잡하지 않은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효연과 김나영은 각각 똑 떨어지는 실루엣의 스키니팬츠와 루즈핏 물청 데님을 입고 빈티지 프레임의 선글라스를 더해 전체적으로 균형감 있는 스타일을 연출했다.
여기에 효연처럼 단화 운동화를 더하면 캐주얼한 이미지를 살릴 수 있고 김나영처럼 앞코가 날렵한 스틸레토힐을 신게 되면 라이더재킷 특유의 섹시한 분위기를 강조할 수 있다는 것이 팁이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