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합쇼핑몰’ 다다익선, 편리성 ‘김포 롯데몰’ vs 서비스 체험 ‘영등포 타임스퀘어’
- 입력 2015. 03.04. 18:29:19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도심형 복합쇼핑몰을 찾는 이유로 소비자들이 한 곳에서 많은 것을 할 수 있다는 ‘효용성’을 가장 큰 장점으로 꼽았다.
김포 롯데몰
한국소비자원이 수도권 소재 복합쇼핑몰 연면적 상위 4개 업체를 대상으로 한 소비자 만족도 조사에서 김포 롯데몰이 3.74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조사 대상 업체에 대한 이용자들의 종합만족도 평균은 3.67점(5점 만점)이었으며, 업체별로는 김포 롯데몰에 이어 영등포 타임스퀘어(3.72점), 구로 디큐브시티(3.70점), 용산 아이파크몰(3.51점) 순으로 집계됐다.
또한, 각 부문별 만족도는 ‘점포 구성 및 직원 서비스’와 ‘이용편리성’ 부문에서는 김포 롯데몰이 각각 3.73점과 3.88점으로 가장 높았으며, ‘서비스 체험’ 부문에서는 영등포 타임스퀘어가 3.68점으로 가장 높았다.
복합쇼핑몰은 ‘한 곳에서 많은 것을 할 수 있어서’(63.9%)가 가장 큰 장점으로 꼽혔으며, ‘상품 종류가 다양해서’(43.9%), ‘대중교통이 편리해서’(35.2%), ‘동료ㆍ친구ㆍ가족 등의 권유로’(32.1%)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주로 이용하는 곳은 패션코너, 생활용품코너 등 쇼핑 공간이 52.9%였으며, 음식점, 영화관, 휴식 공간 등 문화공간도 46.9%를 차지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한국소비자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