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퍼트 美 대사, 민화협 행사서 괴한에 피습…그는 누구?
입력 2015. 03.05. 08:25:32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마크 리퍼트(42) 주한 미국 대사가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행사 참석 도중 괴한의 공격을 받아 얼굴을 크게 다쳤다.

리퍼트 대사는 5일 오전 7시 40분께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 민화협 주최 조찬 강연회로 들어가던 중 괴한이 휘두른 흉기에 오른쪽 얼굴을 공격당했다.

리퍼트 대사는 피를 많이 흘리며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현장에서 용의자를 검거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리퍼트 대사는 지난해 10월 역대 최연소로 주한 미국 대사에 부임했다. 지난해 9월까지는 척 헤이글 미국 국방장관의 비서실장과 국방부 아시아 태평양 안보담당 차관보로 일했다. 아태지역의 안보를 담당하는 국방장관의 수석보좌관도 수행했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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