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종 우리마당 대표 공격 받은 美 대사 수술 완료 후 안정 취하는 中
입력 2015. 03.05. 18:55:08

연행되고 있는 우리마당 김기종 대표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우리마당 김기종(55) 대표에게 공격 당한 마크 리퍼트 주한 미 대사의 수술이 완료됐다.

마크 리퍼트 주한 미 대사는 오후 1시경 봉합수술을 무사히 마치고 안정을 취하고 있는 상태다.

외교부 측은 “그가 다친 부위는 왼쪽 손목과 팔 등 모두 다섯 군데이며, 오른쪽 턱에 12cm정도의 자상이 확인됐다”고 전했다.

앞서 우리마당 김기종 대표는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주최 초정강연회에서 마크 리퍼트 주한 미 대사를 흉기로 공격해 용의자로 연행되고 있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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