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기종 리퍼트 주한미대사 테러, 엑소 팬클럽과 다투는 등 기행 서슴지 않아
- 입력 2015. 03.05. 19:54:31
- [시크뉴스 이나인 기자] 김기종 우리마당 대표가 5일 오전 마크 리퍼트 미 대사 얼굴을 흉기로 가격해 논란이 일고 있다.
이에 그동안 그가 저지른 기행들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1월 서울 서대문구 신촌의 한 백화점에서 열린 엑소(EXO) 공연 행사에서도 김기종은 행사 전단지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로 팬클럽 회원들과 시비가 붙었다.
당시 행사 점검 차 나온 서대문구청 공무원과 다툼을 벌이다 폭행을 한 김기종은 도로에 뛰어들어 시내버스를 막는 등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서슴지 않았다.
이 밖에도 전과 6범인 김기종은 2010년 7월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강연 중이던 일본 대사에게 시멘트 덩어리 2개를 던졌고 구속 기소됐다.
지난해 2월에는 서울 서대문구의 한 교회에서 열린 박원순 서울 시장 강연회에서 50대 일반인을 폭행하는 등 각종 난동을 부려왔다.
피습 당한 마크 리퍼트 대사는 곧바로 병원으로 소송됐고 현재 안정을 취하고 있는 상태라고 전해졌으며, 김기종 대표는 연행 후 5시간 가량 진술 조사를 받고 있다.
[이나인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