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이미 ‘반전 스웨거’ 스타일, 봉숭아물 손톱부터 캐릭터 후드집업까지
- 입력 2015. 03.06. 17:40:01
-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래퍼 타이미가 연일 화제인 가운데 케이블TV Mnet ‘언프리티 랩스타’에서 디스전을 펼치면 거친 모습을 보이던 것과 달리 평상시 소녀 감성의 스타일이 주목된다.
타이미가 그동안 자신의 SNS를 통해 올려 온 사진들을 보면 한쪽으로 머리를 곱게 땋아 넘긴 채 무지개색 컬러블록이 돋보이는 티셔츠를 원피스처럼 연출한 모습부터 화려한 네일아트 대신 손톱과 발톱에 수수한 봉숭아물을 들일 모습까지 볼 수 있다.
그런가하면 래퍼답게 스냅백에 대한 무한 애정을 드러내 왔는데, 긴 머리를 여성스럽게 쓸어 넘긴 채 컬러풀한 스냅백을 얹고 그 위에 후드 집업을 걸친 모습이 눈에 띈다. 특히 후드 집업 안에 가득 그려진 심슨 등의 캐릭터 장식이 디스전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그녀의 톡톡 튀는 반전 스타일을 짐작케 한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타이미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