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에 도움되는 식품, 이것 먹으면 우울증 걱정 끝
입력 2015. 03.06. 19:03:08

우울증에 도움되는 식품

[시크뉴스 이보라 인턴기자] 최근 미국의 건강 정보 사이트 ‘에브리데이헬스닷컴(everydayhealth.com)’이 뇌염증을 퇴치해 우울증에 도움이 되는 식품 10가지를 소개해 누리꾼의 관심을 끌고 있다.

우울증에 도움이 되는 식품 첫 번째는 녹색 잎채소다. ‘기적의 밥상(Eat to Live)’ 저자인 조엘 펄먼 박사는 건강에 가장 도움이 되고 영양소가 가장 풍부한 식품으로 시금치, 케일, 근대 같은 녹색 잎채소를 꼽았다. 녹색 잎채소는 강력한 면역력 증강과 항암 효과가 있다.

두 번째는 호두다. 호두는 식물 중에 오메가-3 지방산을 가장 많이 포함하고 있는데 이 오메가-3 지방산은 뇌 기능 지원하고 우울증 증상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세기 동안 서양 식단에서 오메가-3 지방산이 많이 든 식품이 사라지면서 정신질환이 크게 증가했다는 연구결과도 보고된 바 있다.

아보카도 역시 뇌가 필요로 하는 건강에 좋은 지방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블루베리를 비롯한 라즈베리, 블랙베리, 딸기 등의 베리류에는 항산화제가 많이 들어 있다. 우울증 환자들이 항산화제를 2년 동안 섭취한 결과, 우울증 증세가 크게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토마토는 우울증을 퇴치하는 데 좋은 엽산과 알파리포산을 많이 포함하고 있다. 연구에 의하면 우울증 환자 약 3분의 1에게서 엽산 결핍 현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엽산은 아미노산의 일종인 호모시스테인의 과잉을 억제한다. 호모시스테인은 세로토닌이나 도파민 같은 중요한 신경전달물질의 생산을 제한하는 아미노산의 일종이다. 또한 알파리포산은 신체가 포도당을 에너지로 전환하는 데 도움을 줌으로써 마음을 안정시켜 준다.

그 밖에 양파와 토마토, 콩류, 씨앗류도 우울증에 도움이 된다. 먼저 양파를 비롯해 파, 마늘 등의 파속 식물은 몇 가지 암 위험을 줄이는 효능이 있다.

토마토에는 우울증을 퇴치하는 데 좋은 엽산과 알파리포산이 많이 포함하고 있다. 연구에 의하면 우울증 환자 약 3분의 1에게서 엽산 결핍 현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콩류는 당뇨를 방지하며 체중 감소에도 좋은 식품이다. 천천히 소화가 되면서 혈당을 안정시키기 때문에 기분을 좋게 하는데 도움이 된다. 또한 씨앗류인 치아씨드와 아마 씨에는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해 기분을 좋게 하는 효과를 발휘한다.

마지막으로 베리류처럼 사과에는 산화로 인한 손상과 염증을 막거나 고치는 효능이 있는 항산화제가 풍부하게 들어있다. 또한 식이 섬유질이 많아 혈당의 균형을 유지시키는 역할을 한다.

[이보라 인턴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시크뉴스, photoapar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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