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사 대처 방법, 일반마스크로는 세균 차단 덜 돼… 황사마스크 써야
입력 2015. 03.07. 11:29:16

황사 대처 방법

[시크뉴스 이보라 인턴기자] 연일 계속되고 있는 황사에 대한 대처 방법이 누리꾼의 관심을 끌고 있다.

황사가 있는 날씨에는 가급적 외출을 피하는 것이 좋고, 외출할 경우 긴 옷을 입고,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

황사에는 미세먼지뿐 아니라 세균이나 곰팡이도 많이 포함돼 있는데 일반마스크로는 이를 모두 차단할 수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일반 마스크는 세균을 88%, 곰팡이는 83% 차단하는 효과가 있는 반면 황사마스크는 세균 98.5%, 곰팡이 98.8% 등 미생물 대부분이 인체에 들어오지 못하게 막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황사에는 일반 마스크보다 황사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 마스크는 오염에 대비해 자주 교체해야 한다.

황사마스크는 가까운 약국이나 편의점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구입시 ‘의약외품, 황사방지용’ 문구가 표시되어 있는지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식약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황사방지용 마스크 허가현황을 제공하고 있다.

충분한 수분을 공급해 주는 것 역시 황사를 대처하는 방법 중 하나다. 또한 외출 후 귀가 시에는 손과 발, 특히 코와 입 주변 등을 깨끗하게 씻어주어 각종 질병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보라 인턴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뉴시스 제공]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