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야구 시범경기 중계, 정규리그는 오늘 28일부터 시작
- 입력 2015. 03.07. 14:09:35
- [시크뉴스 이보라 인턴기자] 10개 구단 체제로 재편된 프로야구가 오늘 시범경기를 시작으로 공식 일정에 돌입했다.
포항 야구장
‘타이어뱅크 2015 KBO 리그’는 7일 오후 전국 5개 구장에서 일정이 시작돼 팀당 14경기씩 열린다.
올해 첫 1군 승격하는 신생팀 KT위즈는 처음으로 넥센 히어로즈와 목동에서 맞붙으며 4년 연속 통합우승을 차지한 디펜딩 챔피언 삼성 라이온즈는 두산 베어스와 포항구장에서 격돌하는 등 오늘 5경기가 진행되고 있다.
팀당 14게임을 치르는 올해 프로야구 시범경기는 모든 경기가 오후 1시에 시작하고, 월요일에는 경기가 열리지 않는다.
하위권에 머물던 한화가 김성근 감독 영입으로 도약에 나설지, 10구단 KT가 어떤 성적을 거둘지가 이번 시즌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메이저리그에 도전했던 윤석민이 FA역대 최고금액을 받고 KIA에 합류하면서, 프로야구 4강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정규리그는 오는 28일 시작으로 11월까지 한 팀당 144경기를 치르게 된다.
[이보라 인턴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뉴시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