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 최승준, 탈보트 상대로 시범경기 첫 홈런포
입력 2015. 03.07. 14:28:52

LG트윈스 최승준

[시크뉴스 이보라] LG 트윈스의 내야수 최승준이 2015 시즌 프로야구 시범 경기에서 첫 홈런포를 터뜨렸다.

최승준은 7일 대전 한밭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첫 시범경기에서 6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장했다. 두 번째 타석에서 우중간 담장을 넘기는 솔로포를 쏘아 올리며 괴력을 과시했다.

LG가 0-6으로 뒤진 5회 초, 선두타자로 나선 첫 타석에서 병살타로 기회를 무산시키고 두 번째 타석에서 초구를 노려쳤다.

4회까지 2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하던 한화 외국인 선발 선수 미치 탈보트의 141km/h짜리 변화구를 바깥쪽 슬라이더를 밀어쳐 대전구장의 가장 깊숙한 우중간 담장을 넘겼다.

현재 6-1로 한화가 앞서고 있는 가운데 최승준의 활약에 경기흐름이 어떻게 바뀔지 야구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보라 인턴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뉴시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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