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멀티골’ 손흥민, 한 시즌 최다골 기록하며 분데스리가 득점순위 공동 7위
- 입력 2015. 03.09. 07:48:41
- [시크뉴스 이보라 인턴기자] 손흥민이 9일(한국시각) 독일 파더보른의 벤텔러 아레나에서 열린 파더보른과의 2014-2015 분데스리가 24라운드 원정경기에서 팀이 1-0으로 앞선 후반 막판 2골을 몰아넣으며 레버쿠젠의 3-0 승리를 이끌었다.
지난달 14일 볼프스부르크를 상대로 해트트릭을 달성하며 한 시즌 최다골 기록을 세웠던 손흥민은 3경기 만에 득점포를 재가동시켰다.
이날 멀티골로 손흥민은 자신의 독일 분데스리가 한 시즌 최다 골 기록을 16골로 경신했으며 3시즌 연속 정규리그 10호 골로 두 자릿수 득점을 달성했다.
이로써 손흥민은 팀내 득점 선두와 더불어 피에르-에머릭 아우바미양(도르트문트)와 함께 분데스리가 득점순위 공동 7위에 올랐다.
레버쿠젠은 손흥민의 활약에 힘입어 분데스리가 순위에서도 4위를 기록했다. 이는 분데스리가 순위에서 두 계단 뛰어오른 수치다.
[이보라 인턴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뉴시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