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영희 삼성전자 부사장, 파리서 갤럭시S6·S6 엣지 소개
- 입력 2015. 03.09. 08:43:38
- [시크뉴스 이보라 인턴기자] 삼성 갤럭시S6은 지난 7일(현지시각) 오후부터 프랑스 파리 포시즌 호텔에서 ‘패션언팩’을 가졌다.
이영희 삼성전자 부사장
패션언팩의 주제는 ‘테이스팅 나잇 위드 갤럭’ ‘메인 요리’ 갤럭시S6와 갤럭시S6 엣지 뿐만 아니라 ‘디저트’ 액세서리까지 코스로 소개하는 자리였다.
삼성전자는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6’ ‘갤럭시S6 엣지’를 발표하면서 협력사들에 일부 도면을 미리 제공해 다양한 액세서리를 출시할 수 있도록 했다. 이는 과거 스마트폰 개발 전 철저하게 보안을 유지해왔던 것과 다른 액세서리 마케팅이다.
이날 이영희 부사장은 갤럭시S6, 갤럭시S6 엣지에 대해 “(신제품 공개 이후) 반응이 아주 좋다. 제품의 특징을 하나하나 설명하기보다 갤럭시가 추구하는 철학, 끈질기게 혁신을 추구하는 삼성의 열정을 진정성 있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액세서리 부문을 맡으면서 이익을 내는 개념보다 어떻게 액세서리 생태계를 만들까 고민했다”고 전했다. 많은 파트너사와 협력해 액세서리 사업을 오픈 에코 시스템으로 만드는 것이 첫 번째였다고 언급했다.
삼성전자는 이날 행사를 통해 갤럭시S6와 갤럭시S6 엣지를 이번 시즌에 가장 주목해야 할 패션 액세서리 아이템으로 자리매김하게 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보라 인턴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삼성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