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니예 웨스트 킴 카다시안 부부 그들에 열광하는 이유? ‘365일 섹시 커플룩’
입력 2015. 03.09. 10:54:11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카니예 웨스트와 킴 카다시안 부부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지방시 2015-16 FW 컬렉션에 참석했다.

최근 가장 옷 잘 입는 남자로 뽑히기도 한 카니예 웨스트와 부담스러울 정도로 풍만한 가슴과 엉덩이를 소유했지만 거침없는 패션 스타일을 만끽하는 킴 카다시안은 이번에도 올블랙의 핫한 커플룩을 보였다.

특히 그동안 검고 긴 스트레이트 헤어를 고수해온 킴 카다시안이 백발에 가까운 어깨 기장의 금발 머리로 변신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



이날 카니예 웨스트는 벨벳 소재의 블랙 슈트를 이너웨어 없이 입은 뒤 울 코트를 덧입어 섹시한 슈트 스타일을 연출했다. 여기에 얇은 황금 네크리스를 걸어 허전할 수 있는 네크라인에 스웨그한 멋을 더했다.

그런가하면 킴 카다시안은 가슴 라인이 그대로 노출된 깊은 U네크라인 저지 소재 원피스와 싸이하이 부츠로 아찔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특히 네크라인에 크로스 형태로 이어진 스트랩 장식이 그녀만의 농익은 분위기를 최대치로 끌어올렸다.

무엇보다 두 사람의 노출이 가미된 블랙 스타일이 천박해 보이지 않고 핫한 스타일로 여겨질 수 있는 데는 그들의 자신감 넘치는 애티튜드와 끊임없이 포착되는 애정 행각 덕분일 터.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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