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을 초월한 로망 ‘흰티에 청바지’, 2015 데님 키워드 ‘클래식’ 효린 vs 장재인
- 입력 2015. 03.09. 13:29:00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디스트로이드, 생지 등 가공법에서 배기, 테이퍼드 등 패턴 차이까지 데님은 같은 듯 전혀 다른 다양한 스타일이 공존한다. 이 가운데 올해 절대 아이템으로 클래식 데님이 유행을 예고하고 있다.
‘씨스타’ 다솜-효린, 장재인
클래식 데님 중 단연 최고는 워싱과 디스트로이드의 자연스러움에 스키니 실루엣을 기본으로 한 편한 피트가 더해진 디자인이다. 이는 포멀에서 하드코어까지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한 것이 이점이다.
6일 데님 브랜드 행사장에 참석한 여자 셀럽들은 데님 팬츠의 완벽한 파트너인 화이트 상의를 각각의 개성에 맞게 스타일링해 클래식의 변화무쌍한 위력을 보여줬다.
걸그룹 ‘씨스타’ 다솜은 클래식 데님 팬츠에 화이트 셔츠와 화이트 펌프스를 스타일링해 깔끔하게 포멀룩 느낌을 연출했다.
다솜이 기본에 충실했다면 씨스타’ 효린과 장재인은 개성을 더해 클래식에 개성과 감성을 더한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끌었다.
효린은 화이트 티셔츠에 데님 팬츠와 재킷을 더한 청청 패션으로 다소 정갈한 듯 심심한 다솜의 스타일링과 대조를 이뤘다. 여기에 빨간 스틸레토 힐로 포인트를 줘 압도적 카리스마를 드러냈다.
장재인은 헐렁한 화이트 스웨터를 입고 카멜 브라운 컬러의 앵클부츠를 더한 시크한 빈티지룩으로 차세대 패셔니스타다운 완성도 있는 스타일링을 보여줬다.
클래식 데님의 가장 클래식한 버전인 ‘화이트 상의+데님’을 입기로 결심했다면, 어떤 신발을 신을 것인가가 패셔니스타와 테러리스트를 가른다.‘씨스타’ 다솜-효린, 장재인
효린-보라-장재인은 신발 하나로 클래식 데님을 돋보이게 하면서도 하얀 상의의 매력을 높였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이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