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누리카드, 문화소외계층에 문화·여행·스포츠 기회 제공
입력 2015. 03.09. 21:09:11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광주문화재단이 오는 11월 15일까지 문화누리카드 가맹점 및 이벤트 운영 희망업체를 모집한다고 지난 8일 밝혔다.

문화누리카드는 문화소외계층에게 문화·여행·스포츠 관람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문화생활 전용복지카드다.

문화누리카드는 전용 가맹점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다. 가맹점 신청 자격은 농협카드 결제가 가능한 곳, 가맹등록코드가 영화관·공연장·전시장·서점·관광여행사 등으로 분류된 곳 등이다. 기존 가맹점은 올해에도 지속적으로 사용 가능하다.

가맹등록코드가 해당 업종으로 돼 있지 않더라도 사업취지에 부합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경우 재단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가맹점 자격을 얻을 수 있다.

문화누리카드 가맹점으로 선정되면 이벤트 운영 업체가 될 수 있는 자격을 부여받으며 패키지 상품 제공 및 할인·경품행사 등의 문화상품을 직접 기획·제안해 운영할 수 있다.

재단은 이벤트 운영업체가 제안한 문화상품을 문화누리카드 대상자들에게 적극 홍보하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가맹점 신청 접수는 오는 11월 15일까지 광주문화재단(www.gjcf.or.kr) 및 지역 문화누리(www.광주문화누리.kr) 공식 홈페이지에서 신청양식을 내려 받아 이메일(xoxoshsh@naver.com)로 제출하면 가능하다.

아시아문화전당 및 하계 U대회 투어상품을 운영계획 중인 가맹점의 경우 오는 31일까지 재단으로 이벤트 신청서를 제출하면 지역 대표 프로그램 후보자로 자동 등록돼 문화누리카드 가맹점으로 활동할 수 있다.

문화누리카드는 다음달 30일까지 가까운 주민센터를 방문 혹은 온라인 접수(www.문화누리카드.kr)를 통해 발급받을 수 있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광주문화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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