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 맨유 2대 1로 누르고 FA컵 4강 진출
입력 2015. 03.10. 07:18:59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아스날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누르고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4강에 진출했다.

아스날은 10일(한국시각) 영국 맨체스터 올드트래포드에서 열린 맨유와의 2014-15시즌 FA컵 8강전에서 후반 16분 터진 웰백의 결승골을 앞세워 2-1로 승리했다.

아스날은 전반 25분 상대 문전까지 공격에 가담한 나초 몬레알이 페널티박스 안 왼쪽에서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기록했다.

맨유는 실점 후 4분 만에 웨인 루니가 오른쪽 측면에서 올라온 디 마리아의 예리한 크로스를 다이빙 헤딩슈팅으로 연결하면서 1대 1을 만들었다.

이후 맨유가 주도권을 잡았지만 후반 16분 안토니오 발렌시아의 어이없는 백패스 실수가 나왔고 웰백이 이를 가로 채 골로 연결하면서 2대 1을 만들었다.

추격하려던 맨유는 설상가상 앙헬 디 마리아의 경고 누적 퇴장으로 힘을 잃었고 경기는 아스날의 2대 1 승리로 마무리됐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아스날 공식 홈페이지]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