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패션의 법칙’ 강승현-강소영, 셔츠에 와이드 팬츠 “하고 싶지만?”
입력 2015. 03.10. 10:50:25

강소영, 강승현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모델들은 완벽한 외모의 여자 연예인도 긴장케 하는 특별함이 있다. 그러나 모든 모델이 다 유니크한 ‘간지’나는 패션을 보여주는 것은 아니다.

모델계에서도 스타일 좋기로 유명한 강승현과 강소영은 마치 약속이라도 한 듯이 셔츠에 팬츠라는 가장 심플한 조합만으로 존재감을 발휘했다.

강승현은 카라 없는 옅은 블루 셔츠에 네이비 부츠커트 팬츠로, 강소영은 스트라이프가 더해진 파스텔 핑크 셔츠에 그레이 와이드 팬츠로 플러스 없는 시크 패션의 정석을 보여줬다.

이성경이나 황도경처럼 개성 넘치는 패션을 즐기는 모델도 있지만, 대부분 모델들은 단순 조합으로 ‘무심한 듯 시크’한 스타일을 완성한다.

모델들의 시크한 패션은 쉬운 듯 보이지만 완벽한 비율이 뒷받침돼야 한다는 함정이 있다.

따라서 모델패션을 따라 하기 위해서는 제아무리 그녀들이 운동화나 플랫슈즈를 스타일링했다고 해도 웨지힐이나 플랫폼 슈즈처럼 높은 굽을 신어야 한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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