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발란스 마라톤, 45초 만에 모바일 접수 마감…현장 접수 방법은?
입력 2015. 03.10. 11:16:53

뉴발란스 마라톤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가 실시한 10km 마라톤 이벤트 ‘2015 뉴레이스 서울’이 티켓 오픈 45초 만에 마감됐다.

뉴발란스 측은 10일 “‘2015 뉴레이스 서울’의 참가 접수를 10일 오전 11시부터 선착순 2만명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시작 직후 45초 만에 마감됐다”고 밝혔다.

뉴발란스는 접속자 폭주로 서버가 다운되는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모바일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통해 서버다운 없이 접수를 진행했다.

모바일 접수는 완료됐지만 뉴발란스 일부 매장 및 온라인 스토어에서 ‘뉴레이스 스타일’에 해당하는 아이템 10만원 이상 구매하는 1000명 고객에 한해 선착순으로 참가권을 무료 증정하고 현장에서 접수를 진행한다.

‘2015 뉴레이스 서울’은 ‘Stronger together, Better than yesterday’라는 슬로간 아래 ‘함께 더 강하게, 우리의 달리기로 세상을 바꾼다’는 취지로 기부 활동에 초점을 맞춘 레이스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이 대회 전 한 달 동안 뉴레이스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해 달린 누적 거리를 금액으로 환산, 기부금을 적립하고 대회 당일 미션을 돌파하면 기부금 전달이 완성되는 방식이다.

2만명이 원팀으로 ‘다 함께 2014 뉴레이스 서울 평균기록(1시간 10분 49초) 돌파하기’라는 미션 내용을 가지고 진행되며 미션 성공 시 완주자 전원에게 특별 리워드를 증정한다. 기부금은 이랜드 복지재단을 통해 드림스타트 어린이들의 다리 장애를 극복하는 치료비 명목으로 기부될 예정이다.

‘2015 뉴레이스 서울’ 참가자 전원에게는 기념 티셔츠가 제공되며 애프터 파티 등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또 신청자 중 추첨을 통해 1000명에게 대회 준비 기간 동안 전문 트레이너에게 총 3회의 체계적인 러닝 트레이닝을 받을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2015 뉴레이스 서울’은 다음달 19일 서울 잠실 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된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발란스 홈페이지 화면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