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봄니트 어때?” 여름까지 입는 천차만별 아이템 선택법, 구하라 vs 최강희
입력 2015. 03.10. 11:39:28

최강희, ‘카라’ 구하라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10일 기상청이 9년 만의 3월 한파주의보를 발령하는 등 봄추위가 수그러들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 그럼에도 이미 봄을 지나 여름으로 가는 마음을 부정할 수 없다.

겨울 추위가 맹위를 떨치고 있지만 불과 며칠 후면 여름을 방불케 하는 기온이 이어질 수 있어 쇼핑할 때 이를 고려해야 한다.

지금 최적의 쇼핑 아이템은 여름까지 입을 수 있는 봄 스웨터이다. 봄 스웨터는 캐시미어에서 레이온까지 어떤 원사도 좋지만 중요한 것은 안이 비칠 듯 얇게 짜인 것을 골라야 한다.

구하라는 데님 플레어스커트에 별과 스트라이프 패턴의 화이트 앤 블루의 스웨터를 봄 햇살에 어울리는 패션을 완성했다.

최강희는 상, 하의를 시스루로 통일한 과장된 패션으로 오점을 남겼다. 그러나 시스루 스웨터는 봄에서 여름까지 스타일링이 가능한 핫 아이템으로 쇼핑 시 참고할 만하다.

‘카라’ 구하라, 최강희

구하라의 패턴이 가미된 스웨터는 ‘힙’한 스트리트 캐주얼룩을 연출하기에 좋다.

반면 최강희의 시스루 스웨터는 안에 어떤 옷을 레이어드 하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느낌으로 탈바꿈한다. 컬러나 소재 대비 등 스타일에 따라 다양한 아이템을 더하면 개성 충만한 패션을 완성할 수 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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