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덕궁 달빛기행 행사, 인터파크 티켓 예매 전쟁 ‘치열’
- 입력 2015. 03.10. 13:43:04
-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창덕궁 달빛 기행 행사의 예매가 10일 시작돼 관심이 높다.
상반기 창덕궁 달빛기행 예매는 4월부터 6월 까지 열리는 창덕궁 달빛기행 행사로 예매가 시작된 직후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개방 시기는 음력 보름 전후로, 도심 속 고궁 야경을 만끽할 수 있다.
하반기 예매는 8월 초에 시작된다. 8월에서 10월 까지 창덕궁에서 열리는 달빛기행 행사를 볼 수 있다.
올해 창덕궁 달빛기행은 지난해와 동일하게 내국인 27회, 외국인 10회 등 모두 37회가 실시된다. 4월과 9월, 10월에 각각 열리는 내국인 행사는 1일 2회 열린다.
창덕궁 달빛기행 프로그램은 창덕궁 야간답사로 돈화문에서 집결해 진선문, 인정전, 낙선재를 거친다. 낙선재에서 창덕궁 달빛을 감상하고 부용지를 거쳐 불로문, 연경당, 후원숲길을 돌아 다시 돈화문으로 되돌아오는 코스다. 연경당에서는 전통예술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지난해 2010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6년째를 맞는 창덕궁 달빛기행은 참여 인원이 회당 100명으로 제한됐으며 사전 예매가 필수다.
창덕궁 달빛기행 참가비는 3만원이다. 예매는 인터파크 티켓에서 할 수 있으며 1인당 2매까지만 구입할 수 있다. 인터넷 이용이 어려운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위해 매회 10장의 관람권은 전화예매(1544-1555)가 가능하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출처=한국문화재단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