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별 핫클릭] 3월의 ‘스틸레토힐’ 나만 아는 멋 더해야 쿨하다
- 입력 2015. 03.10. 17:37:14
-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최근 들어 발끝을 스틸레토힐로 물들인 여자들을 쉽게 볼 수 있다. 스틸레토힐은 데님이면 데님, 원피스면 원피스, 슈트면 슈트 어떤 의상에나 잘 어울릴 뿐 아니라 섹시함과 여성스러움이 공존하는 아이템이라 여성들의 무한한 사랑을 얻고 있다.
이에 가장 기본적인 실루엣의 스틸레토힐 스타일을 정복한 여자들은 베이식한 스틸레토힐에서 내려와 보일 듯 말 듯 자신만 아는 멋을 더한 스틸레토힐로 갈아 신은 모습이다.
남규리 서영진 스틸레토힐
남규리는 발목을 여러 겹으로 감싸는 끈 장식이 달린 샌드색 스틸레토힐을 신어 여성스러운 분위기는 업그레이드하고 다리를 길어 보이게 했다.
그런가하면 서영진은 발등에 그려진 커다란 타투와 발목에 건 반짝이는 주얼 장식이 스틸레토힐과 이어져 보이게 연출해 롤업 데님 스타일에 의심할 여지없이 섹시한 포인트를 줬다.
김세아 황우슬혜 스틸레토힐
김세아와 황우슬혜는 과감한 컬러의 스틸레토힐을 택해 컬러만으로 확실히 개성을 살린 스타일을 보였다.
김세아는 속이 살짝 비추는 까만 스타킹에 매트한 레드 스틸레토힐을 신어 농익은 분위기를 강조했고, 황우슬혜는 똑 떨어지는 블랙 슬랙스팬츠에 새하얀 스틸레토힐을 더해 날 선 신여성의 모습을 연출했다.
정소민 박수진 최강희 스틸레토힐
한편 독특한 스틸레토힐이 여전히 부담스러운 여자 스타들은 소재, 장식적 요소, 실루엣 상으로 멋을 더한 블랙 스틸레토힐을 신은 모습.
정소민은 샌들 스타일의 스트랩 스틸레토힐을 신어 60년대 레이디라이트룩 분위기를 냈고, 박수진은 광택감이 확실히 가미된 굽 낮은 스틸레토힐로 과하지 않으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줬다.
또 최강희는 보일 듯 말 듯 자잘하게 스터드가 박힌 스틸레토힐로 발끝에 반짝임을 더했다.
이런 추세에 따라 3월을 기점으로 여름까지 스틸레토힐의 무한한 변신은 계속될 예정이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시크뉴스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