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성, 이혼소송에 과거 발언 주목 “클럽에서 만난 나쁜 선수들”
입력 2015. 03.10. 18:13:44
[시크뉴스 이상지 인턴 기자] 전 국가대표 쇼트트랙 선수 김동성이 이혼 소송 중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김동성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10일 한 매체는 김동성 코치가 아내 오유진 씨를 상대로 이혼소송을 제기했으며 이혼소송 및 양육권 관련 재판이 진행 중이라고 보도했다.

김동성은 SBS '자기야'에 출연해 아내와 만나게 된 과정을 이야기 한 것이 다시 한 번 주목받고 있다. 김동성은 "저는 나쁜 남자 이미지고 아내는 나쁜 여자 이미지였다"며 "우연찮게 클럽에서 만나 술을 마셨는데 전화기에 번호가 남아있더라"고 했다.

이어 "아내의 나쁜 여자 이미지가 매우 강해 집에 그냥 데려다 줬다. 내 딴에는 아니니까 돌려보내자는 생각이었는데 아내 입장에선 나쁜 남자 이미지였던 나를 다시 보게 된 계기가 된 듯하다"고 말했다.

김동성은 2004년 오유진 씨와 결혼해 현재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상지 인턴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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