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러 스위프트, 침대에서 반려묘와 함께 셀카 ‘눈길’
입력 2015. 03.11. 14:38:19
[시크뉴스 이보라 인턴기자] 테일러 스위프트는 지난 6일 페이스북을 통해 “저 지금 일어났어요. 고양이와 함께”라는 글과 함께 반려묘와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테일러 스위프트는 침대에 누워 카메라를 응시하며 은은한 미소를 짓고 있다. 테일러의 반려묘 역시 카메라 앵글 한쪽 구석에 얼굴을 내밀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테일러 스위프트는 또렷한 이목구비로 여전한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테일러 스위프트는 지난 2006년 1집 앨범 'Taylor Swift'로 데뷔 후 가창력과 외모를 바탕으로 톱스타로 발돋움했다.

최근 월드투어를 앞두고 각선미 보호를 위해 4000만 달러(약 451억 원)의 보험에 가입했다.

[이보라 인턴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테일러 스위프트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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