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 탈모 예방법, 머리는 아침보다 저녁에 감고 찬바람으로 말려야
입력 2015. 03.11. 16:21:16
[시크뉴스 이보라 인턴기자] 기온변화가 커지고 날씨가 건조해지면서 환절기 탈모 증상을 호소하는 사람이 늘고 있는 가운데 환절기 탈모 예방법이 누리꾼의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봄은 모발의 생장주기상 머리가 많이 빠지는 시기이기 때문에 관리를 잘해줘야 한다.

우선 머리를 자주 감아야한다. 자주 감지 않으면 노폐물과 불순물이 이모근을 막아 더 심한 탈모를 유발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지루성 피부염을 앓고 있거나 머리에 기름기가 많고 비듬이 있는 사람은 각질과 노폐물, 지방·세균을 제거하기 위해 머리를 매일 감는 것이 탈모 예방이 도움이 된다.

머리는 저녁에 감는 것이 좋다. 이는 하루 종일 두피와 모발에 쌓인 먼지와 피지를 자기 전에 제거하는 것이 좋기 때문이다.

샴푸 시간은 5분 이내로 하는 것이 좋다. 그 이상 샴푸하게 되면 화학성분이 두피를 자극하면서 탈모가 심해질 수 있다.

머리를 감는 것만큼 말리는 것 또한 중요하다. 머리를 말릴 때는 두피와 모발을 건조하게 하는 뜨거운 바람보다는 찬바람을 이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탈모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음식조절도 필요하다. 남성호르몬의 생성을 억제하는 해조류와 콩, 두부, 채소 등 단백질과 비타민, 무기질이 풍부한 음식을 매일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인스턴트 음식이나 과다한 육류 섭취는 지양하는 것이 좋다.

탈모 예방에는 검은콩, 검은깨, 검은쌀 등과 같은 블랙푸드가 좋다. 블랙푸드는 노화로 인한 탈모를 막아주고, 두피나 모발 성장에도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보라 인턴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MBC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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