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근 날씨 준비물 ‘트렌치코트’ 여성성 ‘업그레이드’ 하는 법
입력 2015. 03.12. 08:18:27

김성령 황소희 트렌치코트 스타일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낮부터 포근한 날씨가 시작될 가운데, 본격적으로 봄옷 코디에 나선 여성들이 많을 터.

특히 간절기 필수품이기도 한 트렌치코트는 매치할 아이템에 따라 천차만별의 분위기를 낼 수 있어 인기를 얻고 있다.

흘러내릴 듯 덩치 큰 트렌치코트를 여성스럽게 연출하고 싶다면 과감하게 맨 다리를 드러내고 입는 것이 한 방법.

김성령처럼 흩날리는 시어 소재 블랙 롱 원피스 위에 샌드색 트렌치코트를 대충 걸쳐 입은 것처럼 연출한 채 미니멀한 스퀘어 토트백과 하이힐, 선글라스를 매치하면 봄 기분 내기는 어렵지 않다.

조금 더 멋을 내고 싶다면 황소희처럼 칼라 장식이 커다랗거나 컬러감이 있는 트렌치코트를 고른 뒤 플래피햇처럼 눈에 튀는 액세서리를 해주는 것이 좋다.

그러나 지나치게 여성적인 트렌치코트를 입을 때는 스틸레토힐 보다는 전투적인 느낌의 스트랩 샌들힐이나 앵클부츠를 더하는 것이 세련된 봄 코디를 완성할 팁이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티브이데일리 제공, 시크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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