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생제르망, 즐라탄 퇴장불구 첼시 꺾고 챔피언스리그 8강 진출
입력 2015. 03.12. 09:38:24
[시크뉴스 이보라 인턴기자] 파리 생제르망은 12일(한국시각) 오전 잉글랜드 런던의 스템퍼드 브리지에서 열린 2014-2015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첼시와의 경기에서 2-2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1차전에서 1-1의 무승부를 기록한 두 팀은 합계 3-3으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지만 원정팀 다득점 원칙에 의해 원정에서 2골을 넣은 파리 생제르망이 8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이날 전반 32분 파리 생제르망의 골잡이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오스카를 향해 태클을 하는 과정에서 레드카드를 받았다. 하지만 파리 생제르망은 수적 열세에도 선수들의 투지로 첼시를 제압했다.

전반을 0-0으로 마친 가운데 후반 36분 케이힐의 선제골로 첼시가 앞서 나갔다. 위기에 놓인 파리 생제르망은 후반 41분 다비드 루이스가 코너킥 상황에서 헤딩 동점골을 터뜨리며 위기에서 벗어났다.

양 팀은 연장전에 돌입했고 파리 생제르망은 연장 전반 5분 아자르가 페널티킥을 성공시켜 역전에 성공했다.

그러나 첼시는 끈질긴 공격으로 연장 후반 8분 티아구 실바가 헤딩골을 넣으며 동점에 성공했지만 8강에는 파리 생제르망이 올라갔다.

[이보라 인턴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파리생제르망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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