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수상회’ 찬열, “회식자리서 한지민 미모에 고기 안 넘어가”
- 입력 2015. 03.12. 11:04:47
-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그룹 엑소(EXO)의 찬열이 첫 영화를 찍은 소감을 밝혔다.
영화 ‘장수상회’ 제작보고회가 강제규 감독, 배우 박근형 윤여정 조진웅 한지민 황우슬혜 찬열 등이 참석한 가운데 12일 오전 11시 서울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열렸다.
이날 찬열은 “(영화가)처음이라 긴장이 정말 많이 됐다”며 “촬영 시작 전에 (배우들과 제작진을) 만나 대본 리딩을 한 뒤 회식 자리를 가졌다. 정말 떨려서 약 2시간 동안 말을 못하고 가만히 앉아 있었는데 선배님 들이 와서 말도 걸어주시고 해서 많이 괜찮아 졌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그는 “고기를 먹을 때는 한지민 선배님이 바로 앞에 계셨는데 많이 긴장을 풀어주셨다”며 “한지민 선배님이 예뻐서 고기가 잘 안 넘어갔다”고 말했다.
‘장수상회’는 70살 연애초보 성칠(박근형)과 그의 마음을 뒤흔든 꽃집 여인 금님(윤여정), 그리고 그들의 마지막 연애를 응원하는 사람들까지, 첫사랑보다 서툴고 첫 고백보다 설레고 첫 데이트보다 떨리는 특별한 러브스토리를 다룬다. ‘쉬리’ ‘태극기 휘날리며’의 강제규 감독의 신작이자 박근형 윤여정 조진웅 한지민 황우슬혜 문가영 찬영 등 세대를 아우르는 배우들의 만남으로 눈길을 끈다. 다음 달 초 개봉.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