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수상회’ 찬열, “드라마서 문가영과 비주얼 잘 어울린다 생각”
- 입력 2015. 03.12. 11:07:00
-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스크린에 첫 데뷔한 그룹 엑소(EXO)의 찬열이 드라마와 관련해 이야기를 꺼냈다.
영화 ‘장수상회’ 제작보고회가 강제규 감독, 배우 박근형 윤여정 조진웅 한지민 황우슬혜 찬열 등이 참석한 가운데 12일 오전 11시 서울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열렸다.
이날 찬열은 “드라마 ‘우리 옆집에 엑소가 산다’에서 문가영과 호흡을 맞췄는데 어땠나”라는 취재진의 질문에 “가영이라는 친구와 함께 하면서 사람들이 닮았다는 얘기를 많이 했다. 감독님도 같이 있는 모습을 처음에 보더니 ‘남매 같다’고 얘기를 많이 하셨다”고 말했다.
그는 “(나와 가영이) 둘 다 키가 큰 편이라 같이 있는 모습을 보면 비주얼이 잘 어울린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장수상회’는 70살 연애초보 성칠(박근형)과 그의 마음을 뒤흔든 꽃집 여인 금님(윤여정), 그리고 그들의 마지막 연애를 응원하는 사람들까지, 첫사랑보다 서툴고 첫 고백보다 설레고 첫 데이트보다 떨리는 특별한 러브스토리를 다룬다. ‘쉬리’ ‘태극기 휘날리며’의 강제규 감독의 신작이자 박근형 윤여정 조진웅 한지민 황우슬혜 문가영 찬영 등 세대를 아우르는 배우들의 만남으로 눈길을 끈다. 다음 달 초 개봉.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