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상회’ 찬열, “‘장수상회’, 영화에 도전할 수 있게 해준 감사한 작품”
입력 2015. 03.12. 12:26:28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그룹 엑소(EXO)의 찬열이 스크린 데뷔에 대한 기쁨을 드러냈다.

영화 ‘장수상회’ 제작보고회가 강제규 감독, 배우 박근형 윤여정 조진웅 한지민 황우슬혜 찬열 등이 참석한 가운데 12일 오전 11시 서울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열렸다.

이날 찬열은 “(영화가) 처음이라 많이 떨리고 긴장됐지만 선배님들이 도와줘서 많이 괜찮아졌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카트’로 먼저 스크린 데뷔 한 멤버 도경수에 대해 “나를 많이 도와 줬다”며 “고맙다 경수야”라고 외치는 등 멤버에 대한 고마움을 전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그는 또 “내게 ‘장수상회’란 처음 영화에 도전할 수 있게 해준 정말 감사한 작품”이라며 “평소에도 로맨틱 코미디를 좋아하는데 보고 있으면 가슴 따뜻해지는 이야기”라고 영화에 대해 설명했다.

‘장수상회’는 70살 연애초보 성칠(박근형)과 그의 마음을 뒤흔든 꽃집 여인 금님(윤여정), 그리고 그들의 마지막 연애를 응원하는 사람들까지, 첫사랑보다 서툴고 첫 고백보다 설레고 첫 데이트보다 떨리는 특별한 러브스토리를 다룬다. ‘쉬리’ ‘태극기 휘날리며’의 강제규 감독의 신작이자 박근형 윤여정 조진웅 한지민 황우슬혜 문가영 찬영 등 세대를 아우르는 배우들의 만남으로 눈길을 끈다. 다음 달 초 개봉.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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