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옷 여배우따라 은은하게 포인트 주는 법, 한예슬vs변정수
입력 2015. 03.12. 13:35:54

한예슬 변정수 봄옷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꽃샘추위가 저물고 본격적으로 포근한 날씨가 시작될 예정이다. 어두운 톤의 겨울옷을 벗어던지고 갑자기 컬러풀하고 화려하게 변신하는 것이 민망하다면 여배우들의 간절기 옷차림을 따라 봄 분위기를 은은하게 더하면 된다.

한예슬과 변정수는 각각 나비와 꽃 모티프의 프린팅이 더해진 아이템으로 봄옷 코디를 완성했다. 한예슬은 블랙 톱과 롤업한 스키니진에 이중 스트랩 스틸레토힐과 미니클러치까지 까만색으로 맞춘 뒤 짤막한 카키빛 야구점퍼로 포인트를 준 모습.

이때 야구점퍼 위에 수놓인 색색의 나비 프린팅이 전체적으로 톤 다운된 그녀의 옷차림에 봄기운을 더했다.

한예슬 변정수 봄옷



그런가하면 변정수는 제법 화려한 봄옷 코디를 연출했다. 복사뼈에서 떨어지는 진청색 디스트로이드진에 에메랄드 빛깔의 인조퍼 코트를 걸친 모습.

무엇보다 연꽃을 모티프로 한 앙증맞은 캐릭터 티셔츠가 두툼한 옷차림임에도 봄 분위기를 가미하는데 한몫했다.
갑작스럽게 색색의 봄옷으로 이미지 변신을 시도하는 것이 부담스러운 여성이라면 겨울 내 입던 옷차림에 은은하게 봄 분위기가 추가된 원포인트 아이템을 더하는 것이 방법이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시크뉴스DB, 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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