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 김우빈, “나의 스무살은 가장 열심히 꿈을 향해 달렸던 시기”
입력 2015. 03.12. 16:08:31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배우 김우빈이 자신의 스무살 때의 모습에 대해 이야기 했다.

영화 ‘스물’의 언론 배급 시사회가 이병헌 감독, 배우 김우빈 이준호 강하늘 등이 참석한 가운데 12일 오후 2시 서울 성동구 CGV 왕십리에서 열렸다.

이날 김우빈은 “자신의 스물은 어땠느냐”는 질문에 “나의 스물은, 오래 전부터 모델을 꿈꿔서 ‘드디어 모델을 하는구나’ 하는 생각에 가장 열심히 공부하고 꿈을 향해 달렸던 시기”라고 답했다.

그는 이어 “영화에서 치호는 숨 쉬는 게 목표인 ‘잉여생활’을 하는 모습이다. 김우빈의 스물 은 이와 모습이 달랐다”고 덧붙였다.

‘스물’은 인기만 많은 놈 치호(김우빈), 생활력만 강한 놈 동우(이준호), 공부만 잘하는 놈 경재(강하늘)까지 인생의 가장 부끄러운 순간을 함께 한 스무살 동갑내기 세 친구의 이야기를 다룬 코미디. 이병헌 감독의 데뷔작이자 충무로 대세 배우 김우빈, 이준호 강하늘의 만남으로 시선을 모은다. 바람둥이 치호와 빈털터리 동우, 바른생활 경재 등 3인 3색 캐릭터가 재미를 선사할 정이다. 오는 25일 개봉. 러닝타임 115분.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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