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 강하늘, “나의 스물? 돈 없어 소주만… 돌아가면 비싼 술도 마시고 싶어”
입력 2015. 03.12. 16:11:31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배우 강하늘이 스무 살로 되돌아가면 하고 싶은 일을 밝혔다.

영화 ‘스물’의 언론 배급 시사회가 이병헌 감독, 배우 김우빈 이준호 강하늘 등이 참석한 가운데 12일 오후 2시 서울 성동구 CGV 왕십리에서 열렸다.

이날 강하늘은 “스무살 땐 어땠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알차게 보냈다. 해 볼 것도 많이 해봤다. 끝까지 놀아보기도 했고 공부도 열심히 해 봤다”고 답했다.

그는 이어 “당시에는 돈이 많이 없어서 거의 소주만 마셨는데 다시 돌아가면 비싸고 다양한 술을 마셔보고 싶다”고 덧붙였다.

‘스물’은 인기만 많은 놈 치호(김우빈), 생활력만 강한 놈 동우(이준호), 공부만 잘하는 놈 경재(강하늘)까지 인생의 가장 부끄러운 순간을 함께 한 스무살 동갑내기 세 친구의 이야기를 다룬 코미디. 이병헌 감독의 데뷔작이자 충무로 대세 배우 김우빈, 이준호 강하늘의 만남으로 시선을 모은다. 바람둥이 치호와 빈털터리 동우, 바른생활 경재 등 3인 3색 캐릭터가 재미를 선사할 정이다. 오는 25일 개봉. 러닝타임 115분.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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