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물’ 김우빈, “망가지는 역할, 편안하게 현장에서 놀았다”
- 입력 2015. 03.12. 16:30:28
-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배우 김우빈이 색다른 역할에 도전한 소회를 전했다.
영화 ‘스물’의 언론 배급 시사회가 이병헌 감독, 배우 김우빈 이준호 강하늘 등이 참석한 가운데 12일 오후 2시 서울 성동구 CGV 왕십리에서 열렸다.
이날 김우빈은 “그 동안 멋있는 모습을 많이 보여줬는데 이번에 망가지는 역할을 한 소감은 어떠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조기 종영한 시트콤을 한 적이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평소 코미디를 좋아하고 영화 뿐 아니라 예능을 즐겨본다”며 “편안하게 현장에서 놀았던 것 같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스물’은 인기만 많은 놈 치호(김우빈), 생활력만 강한 놈 동우(이준호), 공부만 잘하는 놈 경재(강하늘)까지 인생의 가장 부끄러운 순간을 함께 한 스무살 동갑내기 세 친구의 이야기를 다룬 코미디. 이병헌 감독의 데뷔작이자 충무로 대세 배우 김우빈, 이준호 강하늘의 만남으로 시선을 모은다. 바람둥이 치호와 빈털터리 동우, 바른생활 경재 등 3인 3색 캐릭터가 재미를 선사할 정이다. 오는 25일 개봉. 러닝타임 115분.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