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비용 비싼 공항, 일주일에 54만원 내는 곳은?
입력 2015. 03.12. 16:35:14
[시크뉴스 박혜란 기자] 주차비용이 비싼 공항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은다.

미국 CNBC 방송은 주차비용이 가장 비싼 공항에 다수의 영국 공항이 상위권을 차지한다고 지난 6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주차 비용이 비싼 순으로 세계의 공항들의 순위를 매긴 결과 런던의 주요 공항 5개가 10위권 안에 들었다. 그 중 3개는 4위권 안에 든 것으로 나타났다.

시간당 주차비가 가장 비싼 곳은 런던 시티 공항으로 일주일 기준 479달러(약 54만원)를 지불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위를 차지한 런던 히스로우 공항은 일주일 주차 시 254달러(약 29만원)를 내야 한다. 시드니 공항이 209달러(약 23만원)로 그 뒤를 이었다. 4위인 런던 스텐스티드 공항은 201.5달러(약 22만원)을 지불해야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5위는 두바이 국제공항으로 일주일간 약 191달러(약 21만원)을 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혜란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시크뉴스, photopar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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