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 소리 나게 하는 훈남들의 충격적인 ‘NG’ 한방, 강하늘-육성재
입력 2015. 03.13. 11:02:52

강하늘, '비투비' 육성재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연예인이라고 스타일이 항상 완벽할 수 없다. 그러나 간혹 평균에도 미치지 못하는 스타일로 팬들을 당혹게 하는 스타들이 있다.

드라마는 물론 연극, 영화까지 ‘잘 나가는’ 배우 강하늘은 다작으로 캐릭터 구별이 되지 않는 이유에서인지 개성을 살리지 못하는 스타일로 안타까움을 유발한다.


강하늘은 12일 영화 ‘스물’ 언론 시사회에 물감을 흩트린 듯한 블루 패턴이 인상적인 화이트 스웨트셔츠에 화이트 셔츠를 매치하고 정장 팬츠를 스타일링한 이해 불가 패션으로 등장했다.

마치 고인이 된 앙드레김을 연상케 하는 강하늘의 패션은 같이 출연한 김우빈, 이준호의 비율 좋은 슬림한 보디와 대조돼 최악의 ‘NG’ 컷을 남겼다.

드라마와 예능계가 주목하는 아이돌 보이 그룹 ‘비투비’ 육성재는 12을 뮤지컬 ‘아가사’ VIP 시사회에 ‘아저씨’를 방불케 하는 패션으로 등장했다.

블랙팬츠와 블랙앤 화이트 도트 패턴 스웨터에 화이트 셔츠를 스타일링해 아이돌다운 상큼함이 돋보였다. 그러나 오버사이즈도 꼭 맞는 것도 어중간한 피트의 데님 야상점퍼를 입어 아저씨를 방불케 하는 ‘NG’ 컷을 남겼다.

강하늘과 육성재는 말끔한 외모와 사랑스러우리만치 환한 미소가 인상적이지만, 스타일만큼은 고민이 필요해 보인다. 제아무리 완벽한 연기와 재능을 가져도 미디어 시장에서 생존하기 위해서는 존재감을 발휘하는 자신만의 스타일이 필요하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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