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일이 남다른 ‘서세원 블레임룩’, 깔맞춤에 블랙마스크까지 “역시 서정희 남편?”
입력 2015. 03.13. 13:37:16

서세원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서세원이 12일 상해 혐의 4차 공판 참석을 위해 출두하면서 야구모자에 마스크까지 착용해 긴장감을 더했다. 그러나 현장에서는 공판에 대한 궁금증만큼이나 서세원의 완벽에 가까운 스타일이 화제에 올랐다.

없어서 못 팔정도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블랙 마스크가 서세원의 블레임 룩을 완성하는 아이템으로 등장했다. 또한, 그레이와 블랙의 조합과 핑크와 레드의 포인트 컬러까지 흠잡을 데 없는 스타일이 평소 패셔니스타 커플로 군림해온 서세원-서정희의 모습을 떠올렸다.

이날 서세원은 그레이 코트에 핑크 윈도우페인 체크 셔츠와 레드 타탄체크 타이까지 예의를 갖춘 포멀 차림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그러나 자신에게 쏠릴 카메라가 불편해 선택한 듯한 야구모자를 코트와 같은 회색으로 맞추고, 안경테 컬러와 통일한 블랙 마스크까지 완벽한 스타일로 시선을 끌었다.

서세원은 서정희만큼이나 패션 감각이 뛰어난 것으로 정평이 나있다. 그래서인지 서세원은 신정아의 과시 성향이 엿보이는 블레임 룩과 달리 평상시 모습인 듯한 자연스러움에서 격의 차이를 보여줬다.

그러나 대중은 패션의 합과는 사뭇 달랐던 부부생활에 대해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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