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부진 사장, 다리 깁스한 채 주주총회 참석…‘엄마 사랑해’ 문구 ‘눈길’
입력 2015. 03.13. 14:08:53

이부진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깁스를 한 채 정기 주주총회에 참석해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부진 사장은 13일 서울 장충동 삼성전자 사옥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 의장 자격으로 참석했다.

이날 이 사장은 왼쪽 발에 깁스를 한 채 등장했다. 특히 이 사장의 깁스에는 아들이 쓴 것으로 보이는 ‘엄마 사랑해 쪽♡’이라는 문구가 쓰여있어 눈길을 끌었다.

호텔신라 관계자는 이에 대해 “2~3일 전 자택에서 발목을 접질렀다”며 “심각한 상태는 아니고 열흘 후에 깁스를 풀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달 이 사장은 주주총회에서 “지금까지 성실히 준비해온 시스템과 역량을 바탕으로 2015년을 지속적인 혁신을 통한 성장과 도약의 한 해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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