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준호, “2PM 멤버들, '김우빈 강하늘 잘생겼냐' '착하냐' 질문공세”
- 입력 2015. 03.13. 17:11:50
-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그룹 투피엠(2PM)의 멤버 겸 배우 이준호가 영화 ‘스물’에 대한 다른 멤버의 반응을 전했다.
이준호
이준호는 13일 서울 종로구 팔판동 웨스트19(west 19th)에서 영화 ‘스물’과 배우·가수로서의 이야기를 나누는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그는 “처음 시나리오를 메일로 받고 휴대전화로 확인을 했는데 읽는 걸 멈출 수 없었다”며 시나리오에 대해 감탄했던 당시를 회상했다.
“시나리오를 본 다른 멤버가 있느냐”는 질문에는 “찬성이 시나리오를 봤는데 읽고 나서는 ‘왜 이렇게 웃기냐’며 웃음을 터뜨렸다. 코드가 다 웃긴 코드다”라며 “다른 멤버들도 김우빈 강하늘에 대해 ‘착하냐’ ‘잘생겼냐’라며 질문 공세를 했다”고 덧붙였다.
‘스물’은 인기만 많은 놈 치호(김우빈), 생활력만 강한 놈 동우(이준호), 공부만 잘하는 놈 경재(강하늘)까지 인생의 가장 부끄러운 순간을 함께 한 스무살 동갑내기 세 친구의 이야기를 다룬 코미디. 이병헌 감독의 데뷔작이자 충무로 대세 배우 김우빈, 이준호 강하늘의 만남으로 시선을 모은다. 바람둥이 치호와 빈털터리 동우, 바른생활 경재 등 3인 3색 캐릭터가 재미를 선사할 정이다. 오는 25일 개봉. 러닝타임 115분.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